국제질병퇴치기금 운용심의회,민간위원 위촉

외교부는 국제질병퇴치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한’국제질병퇴치기금 운용심의회’의 제2기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강경화 장관 주재로 31일 개최했다.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기 탑승권에 부과된 1,000원의 출국납부금으로 조성되는 국제질병퇴치기금은 개발도상국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퇴치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전파되는 질병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질병퇴치기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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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싱크탱크 1000여명 참석, 전략대화’ 정례회의 합의

외교부는 25일 국립외교원에서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대표적 외교안보 싱크탱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신남방정책과 한-아세안 관계의 미래’라는 주제 하에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이석현 의원(한-아세안 의회외교포럼 회장),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주요 외교안보연구소장, 국내외 아세안 전문가, 주한외교단, 언론인, 국내 아세안 유학생 대표 등 100여명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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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정상회담 가져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스페인은 ‘산업연결 4.0’ 정책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화를 추구하고, 한국도 데이터, 미래차, 시스템반도체와 같은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23일 강조했다. 이에 펠리페 6세 국왕은 “이번 방한에 산업통상관광부 장관과 통상차관, 관광차관 등이 함께 왔다”며 “지금까지 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 최상의 관계를 유지해온 한․스페인 간의 우호와 협력이 한 단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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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철회하라공업 강국을 위한 농업 희생, 우리농업은 여전히 개도…국 수준이다

정부는 지난 25일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를 공식 발표했다. 공업부문은 선진국 수준일지 몰라도 농업부문은 여전히 개도국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1960년대 공업 일변도 성장 전략 추진으로부터 2000년대의 무분별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까지 농업을 일방적으로 희생시켜 온 결과, 우리농업은 개도국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정부의 60여년에 걸친 불균형 성장정책으로 초래된, 우리농업과 농민의 생존 위기를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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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필리핀 지진 피해 지원금 10만미불 지원나서<사진 출처 연합뉴스 갈무리>

정부는 지난 10.16.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3의 지진 및 추가 지진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현지 적십자사를 통해 1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최초 수교국이자 한국전 파병국으로 우리의 오랜 우방이며, 양국 간 제반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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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한상대회, 51개국 참여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2일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및 환영만찬에 참석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전 세계 51개국에서 참석한 한상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 국에서 삶과 사업을 일구며, 국내기업과 우리 청년들에게 미래를 여는 힘이 돼주고 있는 한상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한상이 길러온 네트워크와 경험을 나누고 국민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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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수입 관세철폐율 72.3% ‘개방화 시대 한국농업’ 꽃밭에서 늪에 이르기까지

FTA체결국에서 수입한 농축산물, 전체 농축산물 수입액의 90.5% 차지 했다. 기타 채소 ‧ 과일 ‧ 곡물 ‧ 축산물 자급률, 10년 전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회 박완주 의원은 “수입관세 철폐율 점차 증가할 것” ”“대책 없는 WTO 개도국지위 제외 절대 불가”하다는 논리이다. 농업분야의 시장개방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단의 대책 없는 WTO 개발도상국 지위 제외는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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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조사, ‘국가재정법 개정안’ 발의…지역균형발전 기대

예비타당성조사가 지역불균형발전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라는 극약처방을 내놓기는 했지만, 예타 면제 대상 지정에서마저 낙후지역은 소외되었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의 기준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합리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예타의 지역균형발전 항목에 대한 가중치를 확대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이 27일 발의됐다.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는 박주현 의원은 “현재의 예비타당성평가는 경제가 발전된 지역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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