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에서도 지역 패권주의가 발호하는가

자치단체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은 오늘 정부청사에서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청 내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TK출신 인사에 의해 호남 사람들이 사찰을 당하고 있으며, 사찰을 지시한 자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소방청 내 TK 출신 사조직인 낙동회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충격적이며 발본색원해 수십 년된 지역주의의 뿌리를 잘라내야 한다.
더욱이 문재인 정권은 국가대개혁을 이루라는 준엄한 촛불민심으로 태어난 정권 아닌가.

현 정부에서도 특정지역 세력이 조직 내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작태가 벌어졌다면 이는 촛불민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다.

김부겸 장관은 사찰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며 진상조사를 통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정부는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그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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