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 분담금 협상, 미국 50억 달러 요구…양측 “촉각”

Diplomacy 내셔널Nation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회의가 2019.10.23~24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된다. 

현행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금년 12.31부로 종료된다. 이에 따른 직전 회의는 9.24-25간 서울에서 개최 한 바 있다. 

우리측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미국측은 제임스 드하트(James DeHart)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각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을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미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정부는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