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방역수칙 “99%잘 지켜” 일부 위반한 교회 처벌 면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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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교회가 온라인예배로 전환하거나 방역수칙을 지켜 집합예배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방역수칙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경기도 용인시의 한 A교회의 이 모 목사와 신도 10여명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9일 고발당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 목사와 해당 교회 신도들은 감염예방수칙 미준수로 행정명령을 받은 혐의로 용인서부경찰서에 제출했다.

이밖에 공무원의 현장조사활동을 방해한 도내 20개 교회에 대해 ‘감염병예방수칙 준수 등 집회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번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집회제한 행정명령 조치를 위반할 경우 3백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에 대해 SNS 사회관계망 누리꾼들은 ‘종교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국민안전이 더 우선이라며 방역당국에 비협조,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라’는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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