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뷰티산업 GMP’ 국제규격 최고단계로 끌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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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월드]=경기지역 뷰티산업 고도화를 위해 생산시설 국제규격 인증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뷰티 생산시설 국내외 인증지원 사업’과 ‘뷰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 사업’을 시행, 참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통해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GMP’는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국내·외 표준으로, 화장품 수출 및 제품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이번 지원대상은 총 20개사로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 등이 경기도에 있는 화장품 및 부자재 제조 중소기업을 한정된다.

‘뷰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 사업’은 뷰티제품 원료·소재 개발에 필요한 비용과 임상시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 ‘임상시험 지원’ 두 가지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연구개발’은 뷰티제품 연구개발에 드는 재료비, 기술정보조사비 등 직접개발비를 최대 910만원까지 지원하는 분야로, 올해 15개사를 모집한다.

‘임상시험 지원’에서는 1차적으로 70개사를 모집, 기업 당 최대 2개 제품까지 안전성 시험을 지원한다. 이후 안전성 시험을 거친 제품 중 우수 제품 15개를 선정해 ‘맞춤형 효능평가’를 1,4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오는 4월 20일 경기화장품협의회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화장품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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