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인천대학교 총학생회와 간담회 가져… ‘청년 중심’공약 추진할 것

The Politics 자치단체

인천 연수갑 박찬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은 20대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인천국립대학교 총학생회와 9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인천대학교 총학생회 고경남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 6명이 함께 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대학 총학생회는 학생 자치권 향상을 위해 비민주적인 평의원회 구조 문제 해결, 재무경영위원회 학생참여, 교원 징계 위원회 학생위원 참여 요구와 함께 20대 청년 정책안을 박찬대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어 학생들은 학생자치권 확대안 관련해 2019년 기준 학생들이 86.8%(551명 참여)가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을 전달했다.

고 회장은 청년 문제에 대해“20대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은 실질적으로 와닿는 것이다.”라며, “대표적으로 교통비, 주거 문제, 등록금 문제 등 20대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것을 해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서울과 경기도에 사는 학생들의 접근성 문제와 인천이음 카드를 통한 청년 교통비 지원 등 20대 청년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논의 되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청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피부에 와닿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이번 간담회처럼 20대 청년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부담을 해결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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