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선보이는 학술 프로그램 2018 발효컨퍼런스, 기술거래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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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준비한 학술프로그램 발효컨퍼런스가 ‘발효, 함께 그리고 바람(Fermentation, Connections and Expectations)’을 주제로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26일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발효식품을 비롯한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간과 세균 사이의 관점에서 본 식품 발효, 미생물의 세계, 전북 식품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망, 한국전통장류의 건강, 장류 패러독스 등의 주제로 발전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발효컨퍼런스는 발효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미국의 저명한 해외연사를 포함하여 주요 석학, 관련 기업인, 전공자 등 250여명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동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으로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미국의 Frederick Breidt(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 Jim Daily(데일리 주식회사 대표), 채수찬 박사(카이스트), 서수환 박사(식품의약품안전처), 차연수 교수(전북대학교)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학술발표를 통해 기업들의 니즈(needs)를 해소하고, 슬로우푸드시대에 맞는 식품 제조 산업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산․학․연 간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27일(토)에는 기술거래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된다. (사)한국기술거래사회 주관으로 오전 10시-12시까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기술이전·거래 노하우와 연구소 기업의 성공 출구전략 사례 발표를 통해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사업을 주관하는 전북생물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추진하는 산․학․연 통합 컨퍼런스와 가술거래 심포지엄은 식품기업들의 니즈(needs)를 해소하고, 발효식품분야의 미래 트렌트를 파악하고, 향후 시장 대응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며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발효식품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29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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